동명 소설 원작
[2017년]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-마노 에리나, 츠카모토 타카시
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이었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지만 과로로 일을 그만두게 되고,
다시 복직을 위해 간 단기 직업 센터에서 어딘가 이상한 일들을 소개 받으며
일과 직장 사람들 간의 의미를 알아가는 드라마
드라마 <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>의 원작 소설이 드디어 출간되었다.
직장인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상황 묘사로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 직장인,
특히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으며 화제를 모았다.




